2013/12/19 12:54

[영화] About Time Film-




About Time

2013.12.18.Tue
신도림 CGV



요즘은 꼬박 꼬박 본 영화나 공연을 블로깅하고 있진 않은데
(밀려있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그닥 인상깊게 와닿지 않았다고 해야하나. 단순 귀찮음인가.
 너무 오래 지나서 그런 것도 있고. 그냥 적자면 영화는 '러쉬 더 라이벌', '그레비티' 정도가 있다.
 지난 주말에 집에서 본 '작은 아씨들'은 곧 블로깅 해야지.
공연은 권순관 소극장 공연과 2013 GMF 그리고 이한철 작은방 음악회 에이.. 몰라몰라 기록이 뭐 그렇게 중요해)
 


친구가 보고싶다고 해서 함께 본 영화
오랜만에 본 로맨틱 무비? 일상...?
그리고 환타지가 조금 가미된 시간여행자 부분은 양념같은거



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바로 잡을 수 있다는건 영화 속에서나 가능하기 때문에
그러니까 현실에서 인생은 한번 살지 두번 이상 살 수 없기때문에
하루하루를 더 소중하게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야한다는게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인것 같다.
그리고 다시 돌아간다해도 집중하지 않으면 인생은 예상과 달리 또 다른 길로 흐른단다.



영화 속의 멋진 남자와 여자 그리고 화목한 가정 직업 이런거 다 떠나서
제일 좋았던 건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자.
 


남자 주인공이 첫사랑에게 선탠크림 발라줄때 흐르던 라천의 시그널.
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싶었는데 검색해 보니 맞구나.
Groove Armada - At the River
항상 가사가 없는 부분이 흘러나오며 DJ 유의 목소리가 함께 나왔던 오프닝이었는데
중간에 다른 곡으로 바뀌지 않았었나?
그래서 청취자들이 뭐라뭐라 했던것 같은데.
이 곡이 바뀌기 전이었나.
ㅋㅋㅋ
헷갈려서 라천이 아니라 ATM 시그널인가 했다.
그 시절 그렇게 라디오를 들으며 보냈던 그 시간도 참 소중하고 행복했었어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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