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/10/09 22:49

Oct 07, 2017 끄적끄적-

홍대 새로 생긴 호떡집에서
기분 좋은 화분을 만남

이 날의 하늘은
나의 귀차니즘을 물리 칠 정도
친구에게 사실 나 마을버스를 타고 오는 동안 후회했어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왜 나왔을까 하는
그러다 object 건물의 하늘을 보니 정말 이뻐서 사진으로 남겨놨다
친구는 저런건 너만 본다고 했다
내가 얘기했으니 친구도 함께 공유한거다
에쿠니 가오리에 책에 나온 말처럼 - 공유하고 있는 기억

카페 와코의 감나무는 정말 멋지다
이 곳은 정말 좋아하는 장소다
특히 낮에 감나무에 불이켜지기 전에 가서
야외 테이블에서 커피를 마시며 수다 떨기
그리고
점점 하늘이 어둑어둑해져서 카페에서 주홍 불빛을 켜줄때 그때가 그걸 바라보는게 정말 정말 좋아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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